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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낙스의 '성령의 열매' 를 읽고 (1. 사랑) / 김상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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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BC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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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육신을 따라 걷는 삶을 포기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삶을 위하여 마음과 생각을 말씀에 집중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성품의 특성이 성령의 열매로 어떻게 설명되어 있는지 먼저 이해해 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이루어 주실 고귀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소망 중에 바라보면서(desire) 이제는 성령님의 통제를 받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고 : 이 글을 쓰면서 제임스 낙스(James W. Knox) 목사님이 쓴 책 “성령의 열매”를 참고하였습니다. 제임스 낙스는 미국 독립 침례교회인 성경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KJV 성경을 사용하는 저자로 많은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안에 하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맺게해 주시는데 성경에서는 9가지 열매의 특성을 어떻게 설명해 주고 있는지 말씀에 근거해서 각 특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성령의 열매는 단수로 표현되어 있는데, 한 열매에 9가지 특성이 있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때 이 여러 특성이 서로 연결되어서 나타납니다. 

1.사랑 Love

 사랑은 다른 사람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KJV 성경은 사랑을 두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Love와 Charity입니다. 대표적인 곳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Love, 사랑 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Charity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Love는 사랑의 전체적인 의미이고 Charity는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구체적인 실천적 사랑의 내용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스스로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장 5절 보기 흉하게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장 6절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것으로서 이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며 주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6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것에 의해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 생명을 내놓아야만 하느니라. 

사랑은 단순히 느낌(feeling)이나 감정(emotion)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면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5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님에 의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난 형제들은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태어난 형제들도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하며 사랑하는 자는 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하나님을 알지만 
요한일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주도하시고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부터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님 또한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거룩한 사랑의 성령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성령님에 의하여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희생하는 거룩한 사랑이 충분히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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