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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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글

  • 할렐루야

    버지니아 킹스타운침례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고된 이민생활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바쁘고 지친 삶을 살아가다 보니 정작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만남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분을 개인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은 구원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거나 거부한 사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면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성도로서 믿음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많은 염려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행한 종교생활로 인생을 마치게 됩니다. 

    성경의 참 교회는 현실의 교회 모습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통적으로 답습하는 오류들을 버리고 성경의 원리에 따라 주님의 참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바른 교회를 추구합니다.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철저한 강해설교로 성경의 복음과 진리를 가르쳐 구원 받게하고 구원받은 성도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양육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의 소금과 빛된 삶을 살도록 세워 주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기쁨과 권능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자아와 세상, 죄악과 사탄과 대적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더욱 알아 닮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 ·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교회 · 믿음소망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작지만 강한, 교회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로 세워 나가길 원합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이 주님이 주시는 권능과 평안 가운데 이 어려움을 강건하게 잘 극복하시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분들은 이러한 위기의 시기가 전화위복이 되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 예배가 회복되고 자녀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온 가정에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 킹스타운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영배 목사님
  • 김영배 목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후 그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중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고등학교 때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서의 강한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후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하면서 미국침례교연합회 신학교 분교인 대한선교침례회신학교(신학사), 서울시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문학사)를 졸업하였고, 의정부 수락선교침례교회에서 청년사역자로 섬겼습니다.

      

    1998년 신학공부를 위해 도미하여 Missionary Baptist Seminary (Little Rock, Arkansas, 신학사), Mid-Atlantic 침례신학원(신학석사), 그리고 워싱턴침례대학신학원 (목회학석사), 워싱턴침례대학교 (신학석사), 버지니아워싱턴대학교 (목회학박사)에서 신학과정의 학위들을 취득하였습니다.


    2002년부터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킹스타운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Kingstowne)에서 한인을 위한 사역을 돕던 중, 2004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및 북버지니아 지역에 선교사로 파송 받아 킹스타운침례교회 담임목사 및 American Baptist Association 선교목사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이정미 사모와 슬하에 아들 성민 (며느리 나경, 손녀 세린, 예린, 손자 요한), 그리고 딸 민희 (사위 세진, 외손자 이안, 이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