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에 거주하는 형제님이 보내 온 안부 및 질문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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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 목사님, 평안히 잘 계셨나요, 여기 애리조나는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일하기 힘들지만 손자 재롱을 보면서 하루 피로를 씻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세상은 예수님이 언제 오셔도 될 극도의 말세인것 같습니다. 한국 정치도 끝판으로 가는것 같구요. 정말로 휴거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질문이 있는데 "구원받은 우리가 휴거에 참여되면 우리의 죄성을 그대로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나요? 아니면 휴거되면서 우리의 죄성이 사라진 새로운 혼으로 바뀌는지 " 궁금합니다. 우리의 의지로는 우리 내부 깊숙이 존재하는 죄성을 제거할 능력이 없으니까요. 더운 여름에 건강히 계세요
[답변 A] 피닉스의 그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손주의 재롱으로 웃음짓고 평안을 누리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세상과 한국의 정치적 상황, 영적인 혼란을 보면 주님 오실 날이 정말 가까운 때를 살아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휴거 시 우리의 죄성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답을 드립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6)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7)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의 죄성은 휴거의 순간에 완전히 사라지며, 혼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영과 혼과 몸 전체가 죄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영화로운 몸(Glorified Body)'으로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우리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죄성을 지울 수 없지만, 주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휴거의 구속 사역을 통해 완전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1. 죄성이 사라지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됩니다
휴거될 때 성도는 이 땅에서의 썩어질 죄된 몸과 육신에 잔재하던 죄의 소원(죄성)을 그대로 가지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썩지 아니할 몸, 즉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은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1-53)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빌립보서 3:21)
* 몸의 구속(Redemption of the body): 구원받은 순간 우리의 영은 다시 태어났고 (거듭님, 중생) 혼은 성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육신에는 여전히 죄성(육신, flesh)이 남아 영적 전쟁을 치릅니다 (로마서 7장). 그러나 휴거는 이 육신까지 완전히 구원받는 몸의 구속이완성되는 순간입니다 (로마서 8:23).
휴거될 때 성도는 이 땅에서의 썩어질 죄된 몸과 육신에 잔재하던 죄의 소원(죄성)을 그대로 가지고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썩지 아니할 몸, 즉 예수님의 부활체와 같은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1-53)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빌립보서 3:21)
* 몸의 구속(Redemption of the body): 구원받은 순간 우리의 영은 다시 태어났고 (거듭님, 중생) 혼은 성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육신에는 여전히 죄성(육신, flesh)이 남아 영적 전쟁을 치릅니다 (로마서 7장). 그러나 휴거는 이 육신까지 완전히 구원받는 몸의 구속이완성되는 순간입니다 (로마서 8:23).
2. '혼'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 변화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새로운 혼으로 바뀌는지"에 대해서는, 기존의 정체성과 혼이 사라지고 전혀 다른 혼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고유한 인격(영·혼·몸)은 유지되되, 그 안에 거하던 죄성과 부패함이 완전히 제거되는 전인격적 완성이 일어납니다.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23)
주님이 다시 오실 때(휴거)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전체가 흠 없는 완벽한 상태로 주 앞에 서게 됩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새로운 혼으로 바뀌는지"에 대해서는, 기존의 정체성과 혼이 사라지고 전혀 다른 혼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고유한 인격(영·혼·몸)은 유지되되, 그 안에 거하던 죄성과 부패함이 완전히 제거되는 전인격적 완성이 일어납니다.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23)
주님이 다시 오실 때(휴거)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전체가 흠 없는 완벽한 상태로 주 앞에 서게 됩니다.
3. 예수님의 형상과 완전히 같아집니다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를 만날 때, 우리는 비로소 죄의 본성이 완전히 제거된 거룩한 상태에서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3:2)
이 땅에서 죄성과 싸우며 탄식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휴거의 순간, 주님은 우리의 완전치 못한 의지가 아닌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 내부의 죄성을 단번에 멸하시고 완전한 영광의 몸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영화(glorification) 라고 부릅니다.
휴거 시 죄성이 제거되고 영광스러운 상태로 변화되는 소망과 관련하여, 히브리서에 나오는 핵심 성구들을 인용하여 보충 설명 드립니다.
히브리서 역시 성도가 이 땅에서 죄와 싸우는 한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의 희생헌물로 드려짐을 통해 마침내 완전함에 이르고 주님을 대면하게 될 복된 소망을 명확히 증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고, 휴거의 때에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완전한 구원(몸의 구속)을 가지고 다시 나타나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 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브리서 9:28)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실 때(휴거), 우리 안에 남아있던 죄성의 문제는 완전히 청산되고,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죄와 완전히 무관한(상관없는)' 거룩하고 완벽한 상태로 주를 맞이하게 됩니다. 육신의 한계를 넘어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로의 변화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내부의 죄성을 제거할 수 없지만, 하늘의 예루살렘(휴거되어 갈 처소)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미 완전하여진 존재로 서게 됩니다.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히브리서 12:23) - 이 구절에 구약성도들, 신약성도들, 휴거성도들이 언급되어 있음.
이 땅에서는 죄성과 육신의 한계 때문에 탄식하지만, 휴거를 통해 주님 앞에 서는 성도들은 비로소 죄의 소원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하게 된' 상태에 도달합니다.
죄와의 싸움이 끝나고 영원한 안식을 얻게됩니다. 히브리서는 성도가 이 땅에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과정을 거치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완벽한 안식에 들어갈 날이 있음을 약속합니다.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 (히브리서 4:10)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히브리서 12:4)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를 만날 때, 우리는 비로소 죄의 본성이 완전히 제거된 거룩한 상태에서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3:2)
이 땅에서 죄성과 싸우며 탄식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휴거의 순간, 주님은 우리의 완전치 못한 의지가 아닌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 내부의 죄성을 단번에 멸하시고 완전한 영광의 몸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영화(glorification) 라고 부릅니다.
휴거 시 죄성이 제거되고 영광스러운 상태로 변화되는 소망과 관련하여, 히브리서에 나오는 핵심 성구들을 인용하여 보충 설명 드립니다.
히브리서 역시 성도가 이 땅에서 죄와 싸우는 한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의 희생헌물로 드려짐을 통해 마침내 완전함에 이르고 주님을 대면하게 될 복된 소망을 명확히 증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고, 휴거의 때에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완전한 구원(몸의 구속)을 가지고 다시 나타나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 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브리서 9:28)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실 때(휴거), 우리 안에 남아있던 죄성의 문제는 완전히 청산되고,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죄와 완전히 무관한(상관없는)' 거룩하고 완벽한 상태로 주를 맞이하게 됩니다. 육신의 한계를 넘어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로의 변화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내부의 죄성을 제거할 수 없지만, 하늘의 예루살렘(휴거되어 갈 처소)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미 완전하여진 존재로 서게 됩니다.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히브리서 12:23) - 이 구절에 구약성도들, 신약성도들, 휴거성도들이 언급되어 있음.
이 땅에서는 죄성과 육신의 한계 때문에 탄식하지만, 휴거를 통해 주님 앞에 서는 성도들은 비로소 죄의 소원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하게 된' 상태에 도달합니다.
죄와의 싸움이 끝나고 영원한 안식을 얻게됩니다. 히브리서는 성도가 이 땅에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과정을 거치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완벽한 안식에 들어갈 날이 있음을 약속합니다.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 (히브리서 4:10)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히브리서 12:4)
이 땅에서는 죄성과 끊임없이 싸우는 영적 전쟁을 치르지만, 휴거의 순간 그 전투는 종료되고 죄성 자체가 불가능한 영원하고 완벽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지금 우리가 느끼는 죄성에 대한 탄식과 한계는 지극히 당연한 과정입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지금 우리가 느끼는 죄성에 대한 탄식과 한계는 지극히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완전하게 완성시키실 것이니, 이 약속을 붙잡고 무더위 속에서도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복된 소망을 마음에 품으시고 펄펄 끓는 애리조나의 더위 속에서도 거룩함으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이겨내시고 손주와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 (디도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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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그리스도의 심판석, 혼인만찬,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석
휴거후에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성도의 구원 여부를 가리는 정죄의 심판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은 이후의 삶에 대해 공적을 따라 상급을 결정하는 심판입니다(고전3:10-15, 로마서 14:10, 고린도후서 5:10).
이 과정에서 과거의 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지, 그리고 이후 그 죄가 완벽히 도말되어 주께서 기억하지 않으시는지에 대한 성경적 기준입니다.
1. 죄가 파노라마처럼 드러나 부끄러움을 느끼는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은 후 행한 모든 일(선악 간)이 드러나 평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이나 불순한 동기로 행한 나무, 건초, 짚을 세우면 그것은 불에 타 없어지며, 이때 보상이 없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 고린도전서 3:13–15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 고린도후서 5: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자신의 허물과 헛된 공력이 불타 해를 받는 과정에서 거룩하신 주님 앞에 송구함과 부끄러움을 경험하게 되지만, 이는 영원한 형벌이 아닌 상급의 상실과 자기 돌아봄의 의미입니다.
2. 회계 후 죄는 완전히 도말되고 기억되지 않는가?
심판 과정에서 삶의 공력이 정화되고 나면, 성도의 모든 죄와 허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완전히 사함 받고 도말되었음이 영원히 확증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네 범법들을 지워 버리는 자니 내가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히브리서 10: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미가 7:19
“그분께서 다시 돌이키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의 불법들을 누르시리니 주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바다의 깊음 속에 던지시리이다”
3. 그후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참여
이처럼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통해 모든 허물과 불순물이 정화되고 도말된 성도들은 완전한 깨끗함을 입고 신부의 자격으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요한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과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셨도다.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 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 하나님의 심판석과의 차이 >
최후의 크고 흰 왕좌 (백보좌) 심판 (계 20:11-15)은 불신자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여 행위에 따라 정죄받고 사망과 지옥과 마귀와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최종 심판으로, 휴거된 성도들이 받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는 대상과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휴거후에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성도의 구원 여부를 가리는 정죄의 심판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은 이후의 삶에 대해 공적을 따라 상급을 결정하는 심판입니다(고전3:10-15, 로마서 14:10, 고린도후서 5:10).
이 과정에서 과거의 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지, 그리고 이후 그 죄가 완벽히 도말되어 주께서 기억하지 않으시는지에 대한 성경적 기준입니다.
1. 죄가 파노라마처럼 드러나 부끄러움을 느끼는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은 후 행한 모든 일(선악 간)이 드러나 평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이나 불순한 동기로 행한 나무, 건초, 짚을 세우면 그것은 불에 타 없어지며, 이때 보상이 없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 고린도전서 3:13–15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 고린도후서 5: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자신의 허물과 헛된 공력이 불타 해를 받는 과정에서 거룩하신 주님 앞에 송구함과 부끄러움을 경험하게 되지만, 이는 영원한 형벌이 아닌 상급의 상실과 자기 돌아봄의 의미입니다.
2. 회계 후 죄는 완전히 도말되고 기억되지 않는가?
심판 과정에서 삶의 공력이 정화되고 나면, 성도의 모든 죄와 허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완전히 사함 받고 도말되었음이 영원히 확증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내 자신을 위하여 네 범법들을 지워 버리는 자니 내가 네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히브리서 10: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미가 7:19
“그분께서 다시 돌이키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의 불법들을 누르시리니 주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바다의 깊음 속에 던지시리이다”
3. 그후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참여
이처럼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통해 모든 허물과 불순물이 정화되고 도말된 성도들은 완전한 깨끗함을 입고 신부의 자격으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요한계시록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과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셨도다.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 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 하나님의 심판석과의 차이 >
최후의 크고 흰 왕좌 (백보좌) 심판 (계 20:11-15)은 불신자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여 행위에 따라 정죄받고 사망과 지옥과 마귀와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최종 심판으로, 휴거된 성도들이 받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와는 대상과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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