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이주한 박동수 형제님과 박찬희 자매님으로 부터 온 어머님의 소천 소식 과 위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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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뵈었던 성도님들의 모습이 어제 본것 같은데 안뵌지 몇 달이 흘렀녜요. 교회가족들이 그립습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지난 달에 주님의 품에 안기셨는데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는 평안히 잠드셨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기쁨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이렇게 위로해주시고 평안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형제님의 멋진 글, 가끔 보내 주시고 안부 전해 주세요. 박동수 형제님은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 멋진 에세이 한편 읽는 것 같다고 매번 감탄합니다.
저의 어머님께서 지난 달에 주님의 품에 안기셨는데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께서는 평안히 잠드셨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기쁨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이렇게 위로해주시고 평안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형제님의 멋진 글, 가끔 보내 주시고 안부 전해 주세요. 박동수 형제님은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 멋진 에세이 한편 읽는 것 같다고 매번 감탄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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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일 아침 7시 기도시간에 어머님께서 주님의 품에 안기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세상의 모든 슬픔,염려,고통을 멀리하시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곳에 주님과 함께계십니다. 그동안 어머님을 돌보시느라고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1달이상 어머님과 함께 걔셨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읽은 성경이 고린도전서 15장 전체였습니다. 1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라고 사도바울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뵈온 이후로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도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joy) 감옥안에서도 밖에 있는 성도들에게 항상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Happy와 Joy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보통 죽음이란 육적인 것을 말하는데 영,혼은 불멸이라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은 까맣게 모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을 모르고 아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온갖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설교의 황태자 스펄존 목사님은 만약에 지옥의 광경을 5분만이라도 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예수님을 안믿을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미리 안보여주신다는데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긍휼이 풍성하셔서 간접적으로 성경에서 그것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우리말로 하면 좋은말 할때에 들으면 좋을텐데 뭐가 잘나서 그런지 잘해주면 오히려 공짜를 더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D.C에 매주 화요일 전도를 가는데 거기에는 미국의 50개 주와 세계의 200여 국가에서 1년 365일 추우나 더우나 매일 다른 사람들이 링컨 기념관 앞을 꼭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저희들이 이곳을 미국의 HORMUZ라고도 합니다)
(저희들이 이곳을 미국의 HORMUZ라고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내젖고 전도지를 받으려고 하지않습니다.성경에서는 믿음의 성도들이 세상을 떠날때에 잠을 자는 것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실때에는 육에 속한 몸도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여 영,육,혼이 완전한 구속(redemption)을 받게 되어있다고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멀리 떨어져있는 그곳에 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주의 영안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오 사망아,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죄의 힘은 율법이니라.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55절에서. 58장의 말씀. 그곳에서도 믿음의 신실한 삶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효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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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기쁨으로 어머님을 먼저 보내드리셨음에 저희도 기쁜 마음입니다.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함께하심보다 더이상의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을 아는 사람들이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보내주신 글을 교회형제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머님을 잃고나서야 어머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까지도 눈물젖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저희 어머님은 시집을 오셔서 평생을 먼 시골길을 걸어다니시면서 교회를 다니셨는데 나중에 저희 형제들이 노력해서 저희 마을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임종도 못지켜드리고 어머니 귀한줄을 모르고 산 지난날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스러워 눈물만 나옵니다.
그래서 전도할때에 연세드신 어머님들을 만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자매님께서도 혹시 연세드신 어머님들 중에서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모르시고 사시는 분들을 만나시게 되면 특별한 마음으로 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연약한 몸으로 자녀들을 낳아 기르시고 집안일을 돌보시고 여러모로 수고를 많이 하시고 열심히 좋은일을 하시다가 만약에 하늘나라에 가서 천국의 반대편으로 가셔서 사신다면 이보다 더큰 비극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비록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매우 많이 불행한 삶을 살았을찌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같이 거지 나사로가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고 그의 헌데를 개가 할타먹는 삶을 살았을찌라도 죽어서 천국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 “살아서 떵떵거리며 많은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육신만을 위하여 살다가 지옥불에 떨어져 이제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에게 부탁을 해서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하는 것과 비교해서 어느편이 더 좋은가요.
이때에 유대인들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르기를 그런 부탁은 들어줄 수가 없게되어있다고 말하자 부자가 말하기를 그러면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서 나의 다섯 형제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니까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데,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고 대답을 하니까 이번에는 그 부자가 다시 이르기를 “아니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그에게 다시는 할말이 없도록 쐐기를 박는 말씀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라고 우리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오늘날도 성경 말씀을 우화,동화,신화,비과학적인 옛날 이야기,농담,문학책,철학책,사실무근의 조작된 시대에 뒤떨어진 먼 이스라엘 삼국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활,재림,천국,지옥이야기를 하면 그럴리가 있느냐는 것이지요.저희들은 50억,60억의 인간들이 안믿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미련스럽게 성경에 있는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지요.저는 노아시대에 무슨 그렇게 큰비가 내리겠느냐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고 안믿다가 정말로 큰비가 내려 마지막 순간까지 어쩔 수 없이 물을 마셔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 아주 궁금합니다.
저는 전도하면서 믿고싶지 않아도 만약을 위해서 (just in case)믿어두는 편이 좋겠다고 불신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믿져야 본전이 아닙니까요? 하하하!!! 할렐루야,아멘 이지요.박형제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바라면서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효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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