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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낙스, 성령의 열매 (4. 오래 참음) 독후감 / 김상진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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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BC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9-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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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4.오래 참음 Longsuffering

참고 : 이 글을 쓰면서 저자인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글들이(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문제점들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잘 표현해 주어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문장을 그대로 소개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잘 이해하도록 문장을 부드럽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구절들은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로 통일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에는 다른 덕목과 함께 오래 참으심의 풍성한 영광스러운 덕목이 있음을 하나님 자신이 선포하고 계십니다.

출애굽기 34장 6절 주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가시며 선포하시되, 나는 주니라. 긍휼이 많고 은혜로우며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한 주 하나님이니라.

로마서 2장 4절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반역한 이 세상의 죄인들에게 적용하고 계신 모습이 다름 아닌 오래 참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오래 참음이라는 단어를 대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오래 참아 주시는 은혜가 없었다면, 또 지금까지 항상 나를 기다려 주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지금도 나를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세월을 허비하며 소망없는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오래 참으시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자들과 경건하지 않은 자들과 악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없었더라면 우리에겐 복음을 들을 기회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곧 구원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5절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가인의 후손들에게 즉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셨으며 노아 시대에도 많이 기다려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것들이 노아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에는 사람의 사악함이 커지고 모든 생각과 상상이 악하므로 하나님께서 슬퍼하셨고 근심하셨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이들 악한 자들 모두에게 언제든지 방주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셨고 그들이 마음만 돌이켰더라면 언제든지 방주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경험했던 열 번의 재앙, 유월절 사건, 홍해를 건넌 기적 등과 같은 엄청난 역사들을 보고도 금송아지를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셔서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수용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이처럼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처럼 우리에게는 이러한 오래 참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오래 참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그토록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열매로 맺어 주십니다. 이 열매는 우리의 인격이나 수양이나 본성이나 기질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덕목입니다. 이 오래 참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제공해 주실 수 있을 뿐입니다.

바울은 그가 잘못된 대우를 받았을 때도, 비방과 핍박을 받았을 때도, 능욕을 당했을 때도, 감옥에 갇혔을 때도, 그 어느 때든지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 오래 참음으로 세상의 악한 행실을 이겨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자들에게로 돌아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이 모든 경험을 통해 그가 얻은 교훈을 디모데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핍박을 받게 되는데, 네가 보고 배운 그대로 계속하라. 왜냐하면 주님께서 다 알고 계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울의 결론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너는 나의 교리와 삶의 방식과 목적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안디옥과 이고니움과 루스드라에서 내게 닥친 핍박과 고난을 잘 알았고 내가 어떠한 핍박을 견디어 냈는지 잘 알았느니라. 그러나 주께서 그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구출하셨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2-14절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나 악한 사람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네가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알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주님의 덕목인 오래 참으심이 우리 안에서 실현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더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받아들여 점점 더 인내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주님께서 오래 참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맺게해 주시는 오래 참는 하나님의 성품을 갖추게 되어, 우리로 인해 죄인들이 정죄대신 구원 받게 되기를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시며 응원하고 계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이행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히려 우리를 향해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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