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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오해와 개인, 가정, 지역교회, 그리고 국가의 필연적인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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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BC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7-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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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부정선거 의혹과 함께 중공 및 좌익 정치권, 선거기관의 공모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부정선거 결과로 의회와 정부를 장악한 종북 주사파 세력은 그들이 오랜 세월 염원하던 법 개정을 통해 표현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건국 이후 80여 년간 유지되어 온 한미동맹을 저버리고 중공, 북한, 심지어 이란과 연대하는 반미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대외 신뢰도와 원화 가치는 하락하고 경제는 침체되었으며, 청년 실업률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 역시 권력의 눈치를 보며 편파·왜곡 보도를 일삼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진실보다 거짓에 길들어 오직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 현상이 일반 사회는 물론 교회 안에서도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사회와 문화는 점집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등 노력의 결실보다 요행과 샤머니즘에 빠져 날이 갈수록 정서적으로 퇴보함으로써 점차 후진국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한국 교회가 보여주는 무능한 태도와 문제점에 대하여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 역시 유사한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미국은 건국 아버지들의 기독교적 건국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자유와 정의를 수호해 왔고 근래에는 레이건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 또한 성경에 근거하여 자유와 정의를 계속 수호해 왔습니다. 

미국은 요즘도 나날이 거세지는 좌파와 극단적 이슬람의 위협을 인지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진리를 사수하며 결사 투쟁하고 있기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독교적 헌법으로 세워진 보석 같은 자유와 정의를 지켜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나라가 이토록 혼란한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교회가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얽매여, 교회 안에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성도들의 입마저 막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왜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지 깊이 생각해 보면, 그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은 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자신들이 교회의 구성원이자 이미 천국 백성, 즉 ‘하나님의 왕국’의 구성원이 되었으므로 이 세상의 세속 정치와는 무관한 초월적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극단적으로는 나라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또는 전체주의인 독재국가가 되더라도 하나님의 왕국 백성인 자신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평상심을 유지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교회에 주어진 예배, 선교, 구제 등 일상적인 사역만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결과를 선하게 인도해 주시리라고 막연히 믿거나, 역사는 이미 정해진 하나님의 계획대로 흘러가므로 세상의 어떠한 변화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안일한 태도에 아주 오랫동안 익숙해져 왔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성경적 진리가 아니라 사탄이 심어 주는 자기중심적 논리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동안 국가에 대하여 무관심했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두려워하는 모습이래야 오히려 지극히 정상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결과만을 조용히 지켜보겠다는 태도 역시 성경에 합당한 자세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전, 항상 사람들에게 잘못을 경고하시고 지금도 회개하여 돌이키기를 촉구하십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이키고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일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우주적인 ‘하나님의 왕국’을 생각하기에 앞서,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하는 존재이며 나아가 지역교회의 일원으로서 혼란스러운 국가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다 할지라도, 현실 세계에서 가정을 이루고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살아가는 이상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세력이 존재하는 한, 지역교회는 이들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대적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에 올바른 메시지를 선포하고, 이를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써 크리스천이 마땅히 누려야 할 신앙의 자유를 결코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와 크리스천은 나라가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교묘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회주의, 혹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체주의로 변질되거나 그러한 징후가 보일 때, 또는 나라에서 부정선거 등 불공정한 일들이 벌어질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야 하며 또한 지역교회들 간에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가 체제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전체주의로 변할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곳은 지역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자유가 서서히 침해되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어려워질 것이며, 국민 개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혼란이 오고 성적인 타락을 부추기는 좌파의 계락으로 인하여 가정은 파괴되며 하나님 보다는 정부를 더 의지하는 나태한 정신 세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현재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으며, 부정선거가 반복되고 있고 이러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역사가 증명하듯 현재 나라 전체가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처해 가고 있습니다. 

사법부는 이미 제 기능을 상실했고, 기업들은 점차 미국 등 해외로 이전하고 있으며, 해외 자본 역시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위기가 이처럼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보호를 받는 지역교회들이 이를 외면하는 것은, 눈과 귀를 가리는 마귀의 악한 영에 미혹된 결과가 아닌지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사야서 6장 9절 ¶ 그분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너희가 듣되 깨닫지 못하고 참으로 너희가 보되 알지 못하느니라, 하며 사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전체를 아우르는 매우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많은 별과 은하계,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질서, 천군천사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 그리고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 및 그 이후에 이루어질 세상과 성도 모두가 ‘하나님의 왕국’에 속합니다. 

성경은 복음서에서 ‘하나님의 왕국’과 ‘하늘의 왕국’이라는 단어를 성경 기자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달리 기록하고 있는데,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토대로 해서만 성경이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의 왕국’과 ‘교회’를 무조건 동일시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도록 교묘하게 속이는 역할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 되는 순간 마치 국적을 초월한 존재가 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데 이는 먼저 자신이 지역교회와 국가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우주적인 하나님의 왕국에 편입되었다는 생각만으로 현재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사탄의 계략은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결코 이겨낼 수 없습니다. 천주교와 일부 개신교가 ‘하나님의 왕국’과 ‘교회’를 동일시하는데, 공정과 정의에서 멀어지고 윤리와 도덕이 타락한 현 세상을, “사탄이 무저갱에 갇혀있는 상태의 천년왕국”이라고 아직까지도 주장하며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의 일관된 예언대로 드디어 1948년에 나라를 다시 건국하였고 건국한지 벌써 80여 년이나 지났습니다. 나라를 다시 회복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중심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마지막 때에 이루실 예언들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고 실제로 또 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세상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마지막 때의 모든 예언이 모두 성취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실체가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천주교와 일부 개신교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왕국과 교회를 동일시하기 까지에 이른 것입니다. 

결론 : [가정, 지역교회 및 국가의 필연적인 상호 관련성] 

나라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인 가정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만들어주신 아름답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울타리로서 서로 도우며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며 소망과 기쁨가운데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이고, 또한 지역교회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정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적으로 양육받고 서로 권면하고 위로해주며 성장하면서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는 소중한 연합체 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이러한 가정과 지역교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지켜주는 공권력으로서 국민은 나라안에서 자유롭고도 질서있게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더불어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의 흥망성쇠는 개인, 가정, 그리고 지역교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국가에 대하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를 지켜내야 할 의무와 권리가 필연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며 국가의 보호를 받는 지역교회도 이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상식적인 모습인 것입니다. 모쪼록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인해 현실 세계를 부정하는 실수를 지역교회가 더 이상 범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사야서 22장 12절,13절 그 날에 주 군대들의 하나님께서 슬피 울고 애곡하며 머리털을 밀고 굵은베를 두르라고 외치셨는데 보라,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우리가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고 말하는도다. [

참고: 정교분리 원칙의 본래 의미]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0조 (종교의 자유)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제2항에서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명시한 이유는, 국가나 정치가 개입하여 특정 종교를 국교로 지정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미국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 역시 정부가 강제적으로 국가교회를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법입니다. 즉, 정부가 영향력을 행사해 국가교회를 만들거나, 특정 종교가 정부를 조종해 국가교회를 세우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 헌법의 취지와 동일합니다. 

미국 수정 헌법 제1조 (The First Amendment / Amendment I)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하거나(국교 금지조항),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방해하거나, 언론의 자유를 막거나,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를 방해하거나, 정부에 대한 탄원의 권리를 막는 어떠한 법 제정도 금지하는 미국의 헌법 수정안이다. 권리장전을 구성하는 10개 개정안 중 하나로 1791년 12월 15일에 채택되었다.(작성자: 김상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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