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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과 KJV 전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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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BC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7-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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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과 KJV의 전제들  (이황로)


[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필원본의 축자영감(무오무결), 그 원본과 사본에 대한 섭리보존을 해오셨으며, 그 사본들이 각 민족의 언어로 번역될 것을 아셨다. 총체적 완전영감이란, 하나님께서 성경의 기자들을 움직이시고 역사하셔서 (벧후 1:21), 성경기록 어느 부분이라도 동등하게 영감을 불어넣으시고 단어 하나하나가 무오 무결하게 기록되게 하셨다는 의미이다 (딤후 3:16; 마 4:4, 5:17; 요 10:35; 시 19:7,12:6). 영감은 세속 자료, 심지어 사탄의 말도 인용되어 하나님의 말씀 기록으로 포함되게 하셨다. (딛 1:12; 행 17:23, 28; 창 1:1–5). 축자영감은 모세오경으로부터 시작해서 사도요한이 마지막으로 기록하였다. (계 22:18, 19). 이것은 요한까지 마지막으로 “단 한 번에 once delivered”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유다서 3), 이중영감설(Double Inspiration)은 매우 잘못된 주장과 견해이다. 은사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특별계시나 환상은 반성경적 주장이다. 현재도 일반계시(창조물, 역사, 섭리, 양심: 롬 1:18, 19, 2:15)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 (Interpretation)하거나 성령님의 조명(Illumination, 성경적 묵상)은 현재 여전히 존재한다. 성경 번역은 지상명령 중에 암시되어 있다. (마 28:19–20; 롬 15:16).


[2]


하나님께서는 원래 “한” 성경(구약 39권+신약 27)을 쓰게 하셨다. (계 22:18, 19).


[3] 


현재는 하나님 말씀의 자필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공인되고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신약 사본은 P52(파피루스)이며 주후 125년까지도 올라간다 (요한 18:31–33, 35, 36). 영국 맨체스터의 라일랜드 도서관에 소재되어 있다.


[4] 


신구약 사본들을 보는 관점은 “원본”에 대한 여러 관점들처럼 여러 가지가 있다. 즉, 근본주의, 복음주의, 신정통주의, 자유주의 입장이 있다. 신정통주의는 상당히 배교 수준이며, 자유주의 입장은 완전히 배교 신학인데, 일반 교단 이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의 이단에 가깝다. 왜냐하면 현존하지 않는 “자필 원본”에 대하여 그자체도 무오무결성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근본주의나 복음주의 신학 입장에서 볼 때 배교라고 할 수 있다.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성경 자체의 축자영감, 무오무결성을 믿지 않는다.


[5]


같은 교파라도 적어도 4가지 종류의 신학관이 있다. 아래 표를 참조하라.



                                               <근본주의>                           <복음주의>                            <신정통주의>                             <자유주의>


[성경 축자영감]                      성경대로 수용                     거의 그대로 수용            하나의 이론으로 여기며 거의 부정       독일 합리주의 영향받음

                                                                                                                              (유신론적 실존주의 영향 받음).             노골적 부정 (배교)



[성경 섭리보존]                        대부분 수용                          크게 무관심                                거의 부정                                  노골적 부정



[성경 무오무결

Inerrancy & Infallibility]      성경대로 믿음                         대부분 수용                               상당히 부정                               노골적 부정



[예수님의 신성]                       성경대로 믿음                        성경대로 믿음                        매우 약화/폄하                                  부정


[대표적 신학자]                      Karl McIntire                        Billy Graham                          Karl Barth                               Harry Fosdick



[역사적 배경]                  1920년경, 자유주의에서 분리    1950년경, 근본주의에서 분리   1930년경, 자유주의에서 분리    19C 독일 자유주의에서 영향


[대표 신학교]                               Faith                                  Westminster                         Princeton, NJ                           Union in NYC


[한국의 장로교]                            고신                                       총신, 대신                                 장신                                      한신(+성공회)


[미국의 장로교]                           OPC                                            PCA                                  PCUSA                                UCC(출발만 개혁교단)


[한국 장로교단]                        예장 고신                                    예장 합동                              예장 통합                                          기장


[WCC]                                        반대                                       대부분 반대                           적극적 수용                                    매우 강조


[미국의 침례교]               독립침례교회들(교단 없음)              남침례교단(SBC)          특별한 교단 없고, 극소수 SBC             북침례교단(ABC-USA))


[낙태-동성애, 안락사]                   부정                                      대부분 부정                           상당히 수용                                        수용


[정치관]  <자유민주주의(우파).간혹아닌사람도 있음> <거의대부분 자유민주주의(중도 우파)> <사회주의대부분수용(중도 좌파)> <사회주의 적극수용

                                                                                                                                                                                     공산주의자들 상당수.(좌파)>


(참조: 같은 교단이라도 미국 교단보다는 한국 교단, 신학자들보다는 목회자들이 더 보수적일 때가 많음. 이 도표에서는 개인 편차가 존재할 수 있음).


누구라도 자신이 다니게 된 교회가 어느 특정한 노선에 속했으면, 성경적인 노선이나 교리가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이 있다.


[6] 


신정통주의나 자유주의에서는 신학의 출발점은 성경에 대하여 근본주의나 복음주의 입장과 다르다. 그들은 자필원본의 무오무결을 거부할 뿐 아니라, 사본을 통하여 그 자필원본을 재구성하고 편집하는 과정과 방법에서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즉, 성경을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주셨다는 것을 거부하고 종교성을 가진 인간들이 저작한 작품으로 보기에 자필원본 재구성하는 “사본비평학”에서도 세속적인 가설들을 사용한다. 고대의 세속적 작품을 사본들을 재구성하여 저자의 자필원본을 만들 때 사용하는 비평학 원리들을 사용한다. 즉, “오래된 사본이 원본에 더 가깝다,” “짧은 사본이 원본에 가깝다”라는 원리에 기초하여 성경의 자필원본을 재구성하려 한다. 그들에게는 별로 다른 선택이 없다. 안타까운 것은 복음주의 성경비평학자들도 그렇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성경을 믿는 자들은 그와 다른 입장에서 접근한다. 성경 자체의 증언, 초자연적인 역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관점, 교리적 일관성, 하나님 말씀의 섭리보존의 약속, 그분의 의도, 그분의 능력을 전제로 시작하며 접근한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접근과 배교적인 접근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


완전하신 하나님, 완전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 성겨에 나타나 하나님의 기적,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 존재에 대하여 불가지론 입장, 무신론을 믿는 입장, 축자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의 무오무결, 섭리보존을 거부하거나 애매하게 믿는 사람은 전혀 다른 입장에 서게 된다.


[8] 


이 네 가지 신학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관, 하나님관, 그리스도관, 성령관, 천사 마귀관, 인간관, 구원관, 교회관, 종말관에 있어서 다른 점이 너무 많다. 성경관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성경관이 다르면, 도미노처럼 그 다음에 나오는 관점은 물론, 모든 신학과 신앙이 다르며 다를 수밖에 없다.


[9]


 그 외에도 교파나 교단 관점이 있으며, 또 하나의 변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성경관에서는 교파, 교단, 신학관점이 다르며, 마지막 변수는 문화 차이도 추가될 수 있다. 같은 신학노선의 장로교라도 한국과 미국이 다르며, 심지어 한국 이민자 교회들의 문화도 있다. 선교학에서 말하는 진리(Text)와 상황(Context)에서 진리가 상황을 만날 때 현지화, 토착화(Contextualization)도 일어난다. 물론, 타협하지 않는 수준과 범위에서 문화적 고려는 사역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이다. 이 말은 똑같이 성경적 진리를 믿고 동의한다고 해도 문화적 관점이 다르면 오해와 정죄까지도 일어난다. (고전 9:19–27; 롬 14장의 주제). 문화에는 성경적 문화, 반성경적 문화, 중립적 문화가 있는데, 반성경적 문화가 아니면 그 현지 문화를 존중해야 하고 유동적이어야 한다. 진리에 대하여는 확고해야 하는데, 문화에 대하여는 옥석을 잘 가려서 지혜롭게, 은혜롭게 대하여야 한다. 문화적 요소에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면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오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도 있다.(사도행전 10과 11장에서 고넬료의 회심).


[10]


성경은 교리와 실천에 있어서 최고유일의 권위(Authority)를 갖고 있다 (Sola Scriptura. Bible, the Final Authority for Doctrine and Practice). 성경 자체에는 하나님의 권능(Power)도 있다 (렘 23:29; 히 4:12). 그런데, 현존하는 자필원본은 없고, 각 설교자와 개인별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최고 권위가 어떤 사본인지, 역본인지 결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하므로 (히 11:6; 롬 14:23), 이 일에 있어서도 선택해야 한다. 강단에서, 개인 생활에서도 선택해야 한다. 근본주의자이든, 복음주의자이든, 신정통주의자이든, 자유주의자이든 마찬가지이다. 현존하지 않고, 무오무결한 자필원본이 없어도 괜찮다고 하면 그것도 하나의 자유 선택이다. 즉, 현존하는 어떤 사본(들)이나, 어떤 역본이라도 오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면, 결론이 다르게 난다. 즉,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성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가상적인, 어쩌면 천국에나 있는 자필원본이 자신의 최고유일의 권위인가? 그럴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설교자는 정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 성경(어떤 역본?)이 완전하며 무오무결하다고 믿습니다.”라는 선포를 할 수가 없다. 다만, “나는성경 자필원본만이 무오무결하며, 이 성경(역본)은 오류가 있으니, 알아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암송하며, 묵상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할 수밖

에 없다. 다시 말한다면 절대 진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다소 어렵다. 그 선언에는 정말 오류가 없을까? 신정통주의자나 자유주의자들은 어차피 자필원본의 무오 무결을 믿지 않는다. 사본 자체도 골치 아픈 일이고, 자필원본이라는 것도 의문이 많고, “왜 구약이 39권만, 왜 신약이 27권만 받아들여져야만 하는가?”라며 신구약 66권 자체를 인정하지 못한다. 즉 이러한 배교자들은 성경 자체가 교리와 실천에 있어서, 성경이 최고유일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못한다. 성경말씀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좋은 교훈을 가지고 있는 정도는 수용하지만, 절대적 진리, 가치관, 윤리관을 가진 권위를 부정한다. 대신 자신의 이성(Reason), 논리(Logic)가 최고권위가 되어 오히려 성경을 판단한다.


[11]


최고권위에는 적어도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성경, 전통, 이성, 경험이 바로 그것이다. 근본주의와 복음주의에서는 적어도 자필원본의 총체적 완전 축자영감과 무오무결을 믿는다. 따라서,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성경말씀이 교리와 실천에서 최고권위를 가지고 있다”라고 믿는다. 물론, 실제로는 가끔 자신의  교파나 교단의 교리가 성경 자체의 교리보다 더 권위가 있다고 스스로 모순적인 주장을 할 때가 있기는 하다. 자신의 교파나 교단의 교리선언을 거부하며 목회자로서 입지가 곤란하고 강단사역의 기회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 성경 대신 전통이나 교회의 권위(교권)를 최고권위 내지는 동등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천주교이고, 이성을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자유주의자들이며, 경험을 최고권위로 생각하며 성경 외에 최고권위로 계시, 방언, 어떤 은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이다. 이들은 말로는 성경이 최고권위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전통, 습관, 이성, 경험 등이라도 성경의 권위 아래 있으면, 오히려 이것은 매우 성경적이고 바람직하며, 많은 시간, 노력, 자원, 재물을 아낄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사역을 위하여 놀랍게 사용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의 최고권위보다 위에 놓는 것이 매우 큰 잘못이며, 이것이 반복되고 확장되면 “이단”이 된다. 이단들은 성경 외에 다른 종교적 경전들을 성경과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최고권위로 둔다. (몰몬,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 놀라운 일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쓰는 성경(신세게역)은 소위 소수사본, 비평원문을 채택하여 번역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하는데 합리화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소수사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종종 부정되거나 삭제되거나 폄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리스도인에게는 “최고권위”를 가진 성경이 필요하다. 소수사본, 비평원문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재 최고권위를 가지고 있는 성경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발굴하고 편집해가는 과정 중에 있고, 완전한 역본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신약 그리스어 USB 5판에 이어 6판이 나올 것이며, NA 28(네슬–알란드)판에 이어 29판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 판들은 아마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계속 나올 듯하다. 어느 정도 수정판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자유주의자들, 신정통주의자들, 복음주의자들이 혼합되어 만들어가는 신약이나 신구약전체를 믿는 것보다는 자신이 믿는 좋은 번역판이 훨씬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를 배우지 않는다. 물론 소프트웨어를 가지

고 조금은 연구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국어 성경처럼 줄줄 읽거나 묵상하거나 이해하기는 어렵다. 어쨌든 최고권위의 성경은 도대체 어디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기에 어떤 신학자는 성경은 믿을 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바트 어만 Bart Ehrman. 비록 무디신학교, 휘튼에서도 공부했지만 지금은 배교자). 하지만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KJV를 선택하여 믿고, 읽고, 묵상하고 선포하며, 순종하는데, 자필원본의 완전한 총체적 축자영감을 믿으며, 섭리보존을 믿고, 공인원문에서 번역된 KJV, 혹은 KJB을 믿는데, 원본처럼 무오무결은 아닐지라도 소위 명백하게 증명된 오류는 없고, 영어의 강점과 한계를 인정하고, 영어권을 위하여 보존된 성경이라고 믿고 그 최고권위를 믿는다. 그래도 소위 오류라고 보이는 것은 거의 대부분 오류가 아니며, 현재 그것이 오류가 아니라고 증명할 수 없을지라도, 앞으로 그렇게 증명될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1,800 곳 이상에서 “분명한 오류”라고 불리웠던 오류들이 지난 50년 동안, 오류가 아님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KJB를 최고권위로 받아들이며 믿는다. 이것은 그들의 믿음이며, 자유선택이며, 만일 그러한 믿음이 틀렸다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큰 책망을 들을 것이다.


[13]


다른 옵션은 무엇인가? 만일, 현재 지구상에 무오한 성경이 없다면,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은 “현존하는 모든 사본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주장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그러면 신학과 성경 언어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그렇다면, 그 중에서 어느 것이 무오한 하나님 말씀인가?”라는 질문을 하면, “소수사본, 비평원문”이 원본에 가까울 것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구약 역사서에서 서로 모순처럼 보이는 120여 곳의 구절에서는 “원본에는 오류가 없었으나, 필사과정에서 실수로 그 알파벳이나 글자가 변경, 누락된 것일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도 보수적인 견해, 가설, 입장이지 진실로 그러한 일이 진짜 일어났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이 역시 애매한 설명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이 일어났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차라리 구약이니, 필사과정에서 오류가 났다고 보는 것보다는 현존하는 히브리어 사본은 그대로 수용하고, 그 가운데서 충분히 가능한 “해석”을 찾는 편이 훨씬 바르며, 덕이 되며, 구약필사의 엄중한 과정을 볼 때 그대로 믿는 것이 옳다. 이런 자료는 이미 잘 나와있다. (Chester Kulus, “Those So-called Errors” https://www.amazon.com/Those-So-Called-Errors-Evangelical-Fundamentalist/dp/0982060890).


[14]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에게 “최고권위”인 성경은 반드시 필요하며, 각자가 선택하고 사용하며 책임을 지면 된다. 자유주의나 세속 비평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초자연적 접근보다는 자연적, 논리적 접근만 사용하여 성경을 대하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성경을 선택하는 방법은 적어도 네 가지 정도이다.


1) 무오무결하고 완전한 자필원본: 지구상에 현재 존재하지 않음.

2)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언 성경: 사본들의 편집이며 공인원문과 비평원문이 있는데, 전자는 그 판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고, 후자는 소위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만 하더라도 복음서에서만 차이가 일단 3,000곳 이상이다. 신약의 UBS5판/NA28판도 완전한 성경 혹은 사본이라고 편집인들도 주장 못함.

3) 영어역본들 NASV, ESV, NKJV, NIV 등, 한글(개정)개역 등을 차라리 그냥 최고권위로 믿음. 아니면,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사용.

4) KJV를 최고권위로 믿음. (오류라고 알려진 것들은 대부분 아님이 증명됨). 무엇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믿는 대로 선택의 자유와 그 책임을 가지고 있다. (롬 14:10–12). (흔히 말하는 개인 양심의 자유, Individual Soul Liberty. 침례교도들이 믿는 8가지 신약교리들 중의 하나)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기록된 바,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겠고 모든 혀가 하나님에게 자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이처럼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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